오늘 울산 한눈에
오늘 울산의 키워드는 관광 혁신과 지역 변화입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새로운 자기부상 카트가 들어서고, 전통시장에는 이른 아침 배송 서비스가 예고되는 등 울산의 일상이 한층 더 생동감 있게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에서는 산업 현장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정 변화도 눈에 띄는 하루였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울산의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봄날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고래문화마을, '웨일즈 카트'로 달린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자기부상형 순환 동력 카트인 '웨일즈 카트'가 정식으로 들어섰어요. 이 카트는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닮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최대 시속 4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수국 정원과 라벤더 뜰,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누비며 울산의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될 전망입니다.
총 97억원이 투입되어 1.05km 트랙과 승강장까지 조성된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울산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식 운영은 6월 5일부터 시작되니, 곧 울산의 또 다른 명소가 탄생할 듯합니다.
조선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대화의 장, 6월 출범
오늘 울산동부고용노동지청 개청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앞으로의 조선업 미래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정(노동자, 사용자, 정부) 사회적 대화 기구가 6월 중 출범할 예정입니다. 여기서는 청년 인력난, 원·하청 상생, 처우 개선 등 울산 조선업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고 해요.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국가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대화 기구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청년 미래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울산동부고용노동지청 개청, 지역 맞춤 노동행정 본격화
울산 동·북·중구의 산업 안전과 노동 행정을 담당할 울산동부고용노동지청이 정식 개청했습니다. 앞으로 조선업·자동차 등 산업 특성에 맞는 현장 지원과 노동자 권익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성새벽시장, 전국 첫 '새벽배송' 도입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이 전국 전통시장 최초로 새벽배송을 시도합니다. 7월 말부터는 밤 12시 전까지 인터넷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신선한 식재료를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어요. 시장 활력도, 소비자 편의도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울주군 중학생 농구대회, '울주 스트릿볼' 곧 개막
울주군에서는 오는 31일 중학생 대상 길거리 농구대회 '울주 스트릿볼'이 열립니다. 또래 친구들과 팀을 이뤄 건강하게 땀 흘릴 수 있는 기회, 우승팀과 MVP에게는 온누리상품권과 메달도 주어진다고 하니 관심 있는 친구들은 주목하세요.
울주군 육아센터, 신규 장난감 대여 시작
울주군과 온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희망 수요조사를 반영한 신규 장난감 대여가 시작됩니다. 미끄럼틀, 자석 블록 등 인기 품목이 새로 들어왔으니, 회원은 홈페이지와 SNS에서 대여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생활비용 보조사업 신청
울주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그린벨트 주민을 위한 생활비용 보조사업이 시작됐습니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전기료, 건강보험료 등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외고산 옹기마을, '생생국가유산' 체험 행사 풍성
6월부터 10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는 옹기와 발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유산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옹기박물관 투어, 장 담그기, 김장 체험 등 가족 단위 나들이로도 안성맞춤이니 미리 일정 체크해두면 좋겠죠?
울산 시민 체크포인트
고래문화마을의 웨일즈 카트, 학성새벽시장의 새벽배송 등은 울산 시민의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만한 변화입니다. 가족 나들이나 친구들과의 소소한 체험, 또는 집에서 편하게 받는 신선한 장보기까지, 울산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피부로 느껴질 전망입니다.
또한 조선업 관련 사회적 대화 기구 출범, 노동행정 강화 등은 울산의 산업 현장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중요한 소식입니다. 관련 제도 변화와 지원사업 정보를 잘 챙겨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의 한 줄
울산의 변화는 오늘도 계속됩니다—새로운 시도와 따뜻한 관심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모두 힘내는 하루 보내세요!
출처
이 글은 2026년 5월 28일자 연합뉴스 울산 지역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