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 한눈에
오늘 울산의 키워드는 '새로운 시작'과 '따뜻한 나눔'입니다. 여름 햇살 아래 장생포에는 야간 관광을 책임질 새 랜드마크 ‘더 웨이브’가 문을 열었고, 울주군 곳곳에선 단오를 맞아 이웃을 위한 생필품 나눔이 이어졌어요.
또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민 교육과 여름철 방역 준비, 그리고 울산 연구진의 의미 있는 의학 성과까지 소식이 풍성합니다. 오늘 하루 울산에서 어떤 변화와 따뜻함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오늘의 핫이슈
장생포 ‘더 웨이브’ 개장, 울산 관광의 새 물결
울산 남구 장생포에 드디어 ‘더 웨이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래박물관 옆에 들어선 이 복합문화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486㎡ 규모로, 자연 친화적인 삼나무 목조 건물에 첨단 미디어 기술이 더해졌어요. 특히 전국 최초로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터널이 설치돼, 밤이 되면 고해상도 LED 영상과 입체 음향이 장생포의 밤을 수놓습니다.
1층에는 고래바다여행선 매표소와 사무실, 2층과 옥상에는 바다 전망대가 있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웨일즈 카트’, ‘고래잠’ 등 기존 체험 시설과 연결해 장생포가 머무르는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에요. 남구는 이번 준공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 시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단오맞이 이웃 사랑 실천
오늘 울주군 온양읍에서는 단오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1천만 원 상당의 샴푸·린스 세트가 전달됐습니다. 이 사업은 새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도 살폈어요. 올 한 해 온양읍 저소득 600가구에 단오와 추석 명절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성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절마다 이어지는 이 나눔이 울산의 온정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네요.
이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기후행동 실천, 울주군 자원봉사자 교육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가 교육’이 열렸어요.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 오늘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여름철 방역, 모기 유충부터 잡는다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면서 울주군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유충 단계에서 모기를 잡는 방법, 약품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고, 읍면 방역 담당자들도 함께 했어요. 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UNIST, 소아백혈병 유전자 새롭게 밝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소아에서 가장 흔한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 치료 예후를 악화시키는 유전자(ZNF184)를 밝혀냈습니다. 이 유전자가 활성화되면 암세포의 DNA 복구 시스템이 마비돼 질병이 악화된다고 해요. 이 유전자를 표적으로 한 맞춤형 치료 전략도 제시돼, 앞으로 고위험군 환자 선별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 시민 체크포인트
오늘 소식들 중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포인트를 정리해볼게요. 장생포 ‘더 웨이브’ 개장으로 야간에도 즐길 거리가 늘어났으니,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밤 산책 어떠신가요? 여름철 모기 방역이 강화되고 있으니 방역 안내문이나 방역차가 보이면 협조해 주세요. 그리고 단오를 맞아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행사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니,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겠죠?
오늘의 한 줄
울산의 여름, 새로운 변화와 따뜻한 마음이 함께합니다. 오늘도 우리 동네 소식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울산 지역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