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6. 11.

2026년 6월 11일 울산 뉴스: 태양전지 혁신부터 간절곶 축제까지 한눈에!

울산 하루 뉴스|2026. 06. 11.

오늘 울산 한눈에

오늘 울산의 키워드는 '혁신'과 '따뜻한 나눔'입니다. 지역 대학의 세계적 연구 성과부터, 볼링팀의 눈부신 활약, 그리고 이웃을 위한 정성스러운 손길까지 다양한 소식이 이어졌어요. 여름 햇살만큼 밝은 소식들이 울산 곳곳에서 피어났답니다.

울산 시민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 소식, 그리고 곧 열릴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소식까지, 오늘 울산 뉴스는 희망과 활력이 가득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우리 동네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나눔을 함께 느껴보세요.

오늘의 핫이슈

UNIST, '꿈의 태양전지' 대량생산 길 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초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코팅 물질을 개발해 화제입니다. 이 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훨씬 높은 효율을 자랑해 ‘꿈의 태양전지’로 불리는데요,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 공기 중에서도 고르게 코팅이 가능한 3성분 계면 물질을 만들어내 대량생산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이 물질을 적용한 전지는 대기 중 제조에도 31.72%라는 세계 최고 효율을 기록했고, 내구성도 뛰어나 600시간 이상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했어요. 앞으로 태양광 산업의 상용화와 울산의 첨단산업 위상 강화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울주군청 볼링팀, 전국대회서 메달 5개 '쾌거'

울주군청 볼링팀이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지역 스포츠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길준성 선수는 마스터즈 금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 이명철 선수는 개인종합 은메달을 차지했죠. 3인조전과 5인조전에서도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조성용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마다 집중력을 잘 발휘해 좋은 결과를 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스포츠 정신, 정말 멋지죠?

이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13일 개막!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에서 6월 13~14일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열립니다. 서생배, 미역, 토마토, 멸치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즐길 수 있어요. 현장 설문에 참여하면 특산물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초청 가수들의 무대도 놓치지 마세요!

울주 여성단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온산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취약계층 40가구에 쌀, 라면, 화장지 등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과 먹거리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했다고 해요. 모두의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노인복지관에 백미 2.9t 기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부노인복지관에 1천만원 상당 백미 2.9톤을 기부했습니다. 이 백미는 무료 급식 지원사업에 쓰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게 됩니다.

울산시, 특광역시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울산시가 정부 합동평가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92개 지표 중 91개를 달성하며 98.9%의 목표 달성도를 기록했다고 해요. 탄소중립, 응급의료체계 등에서도 우수 사례로 선정돼 울산 행정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청량분회 경로당 신축, 노인복지 중심으로

울주군 청량읍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에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불편했지만, 이제는 노인회 간 소통과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한 복지 거점이 생겼어요.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직 인수위 출범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출범을 알렸습니다. 위원회는 권력 인수보다는 울산교육의 미래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4대 정책 방향과 115개 공약을 구체화한다고 밝혔어요. 시민 의견을 듣는 소통참여분과도 별도로 꾸려진 점이 인상적입니다.

울산 시민 체크포인트

이번 주말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열리니, 가족 나들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장소로 추천합니다. 행사장 QR코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특산물 할인도 받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즐길 수 있어요. 이번 여름, 지역 특산물도 맛보고 울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또한,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으니,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주민센터나 관련 단체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겠죠?

오늘의 한 줄

울산의 오늘은 혁신과 나눔, 그리고 축제의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모두의 하루에 작은 응원 한 스푼, 힘내세요!

출처

이 글은 2026년 6월 11일자 연합뉴스 울산 지역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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